풍경

어느새 다가선 봄

자유인。 2021. 2. 25. 14:53

 

코로나가 맹위를 떨쳐도 자연의 섭리는 한 치의 오차가 없다.

모처럼 나선 개천가에는 저렇게 시나브로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