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의 아름다운 세상
굴레방다리의 추억 본문
학창 시절, 친구네 집이 있어 종종 들르곤 했던 굴레방다리(서대문구 북아현동).
40년 만에 다시 찾은 골목 풍경이 저렇게 변해 있었다.
이 곳에도 조만간 재개발 바람이 비켜갈 순 없으리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After 4 years (0) | 2020.02.24 |
---|---|
2월의 가객(佳客) (0) | 2020.02.17 |
노량진 신시장 방문기 (0) | 2020.01.13 |
이별 .. 그리고 (0) | 2019.12.23 |
굴 선물 받다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