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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안양천의 봄

자유인。 2020. 4. 16. 16:47

세상을 건성으로만 보게 되면 늘 거기가 거기 같고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내 주변의 사물을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감동과 경이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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