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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아름다운 세상
운전 중 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더러 내 눈길을 사로잡는 풍경이 있다. 그럴 때면 휴대폰을 들어 그것들을 담곤 한다. 걸으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따로 있고, 차를 타야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DSLR 카메라를 주로 이용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휴대폰의 사용 빈도가 부쩍 잦아졌다. 한결 좋아진 기능 덕분이다. 없던 기기가 처음 등장하면 그 자체만으로 세상은 환호를 보내지만, 갈수록 기술은 진화하게 마련이다. 휴대폰이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군용 무전기처럼 투박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당시에는 신기하기 이를 데 없는 '최첨단 장비'였다. 이후 쓰다 보니 불편한 점이 하나둘 발견되었고, 그것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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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0.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