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정식 맛집 <엄마의 봄날>

엄마의 봄날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8

031-982-0507

 

 

여태 소문으로만 듣다 며느리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찾아간 김포 운양동 <엄마의 봄날>.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음식,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훌륭한 맛 ..

 

넘쳐나는 손님들로 정신이 없을 텐데도

결코 서두르지 않는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손님을

응대하는 주인장의 모습이 무엇보다 인상적 .. 

 

명불허전(名不虛傳) ..

이름이 알려진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