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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 국립과천과학관 본문
서울에 살면 서울의 역사나 명소 등에 관해 잘 알고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일 때가 많다. 직접 발품을 들여 다녀보지 않으면 그저 서울에 살고 있다는 것 외에는 외지인과 별반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외지인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았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데도 여태 한 번도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다. 개관일이 2008년 11월 14일이니 올해로 어느덧 17년째를 맞이하는데도 말이다. 아들네가 다니러 왔던 길에 난생처음 내부를 관람하게 되었다. 차를 타고 근처를 지나다 보면 건물 지붕만 보여 얼마나 클까 싶었는데, 직접 들어가 보니 생각 이상으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기초과학, 응용과학, 자연사 및 과학기술사 등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존, 연구, 전시및 교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고 하는데,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보면 유용한 자료들이 꽤 많았다. 서울대공원과 마주보고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 내리면 곧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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