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의 아름다운 세상
인제 자작나무 숲 본문
결혼 28주년. 세월 참 빠르다.
아내와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다녀오다.
도착할 무렵 때맞춰 눈이 내리기 시작해 한결 운치가 있었다.
초록이 무성할 때쯤 오면 색의 대비가 볼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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