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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름으로

자유인。 2020. 12. 3. 17:46

 

운동이라곤 해본 적 없는 내가

한동안 유일하게 심취했던 마라톤.

 

그 7년의 세월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를 말할 수 없이 성장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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