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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아름다운 세상
평소 종합격투기(MMA) 경기를 즐겨 보는 편이다. 1993년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출범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현대 MMA는 초창기 권투인들로부터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그것이 싸움이지 무슨 스포츠냐'는 것이었다. 그들의 우려와는 달리 오늘날 MMA는 대성공을 거두면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스포츠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프로레슬링과 더불어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프로복싱은 MMA의 부상과 함께 대중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져 갔다. UFC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가를 꼽자면 단연 브라질을 들 수 있다.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석권한 알렉스 페레이라를 비롯하여 앤더슨 실바, 조제 알도, 아만다 누네스와 같은 수많은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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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5.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