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의 아름다운 세상
이런 자신감 본문
'내 새끼 먹이지 못할 것이라면 만들지 않을 것이며,
매일 신선하게 만들지 않을 바엔 문을 열지 않겠습니다.
맛에 자신 없어 부끄러울 바엔 영업하지 않겠습니다.'
수원 병점 어느 식당에서 만난 강렬한 문구.
저런 자신감과 자부심이라면 주인과 손님 모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절로 싹트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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