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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

자유인。 2020. 6. 2. 13:23

 

 

자신의 본분을 지킨다는 것,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 것,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해 준다는 것은

쉬운 듯하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새로 부임한 아파트 경비원이 말썽이다.

서로가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음에도

 

입주민의 사생활을 함부로 들추려 들고, 

친척집을 찾은 외부 방문객에게 뜬금없이 명함을 요구하고,

 

급기야 세상이 다 잠자는 이른 새벽에

가족 간에도 조심하는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는 사태까지 ... 

그것도 모자라 소리까지 지르는 ...

 

세상에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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